GPGPU를 위한 병렬 컴퓨팅의 표준인 OpenCL 1.0이 승인됨에 따라 NVIDIA나 AMD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는데 NVIDIA는 자사의 병렬 컴퓨팅 기술인 CUDA에도 OpenCL 1.0 지원을 추가하여 병렬 컴퓨팅 기술을 더욱 확장할 수 있게 되는데 현재까지 발표된 CUDA 2.0에 이어 2009년 4분기에는 CUDA를 3.0 버전까지 확장한다는 소식이 expreview에 올라왔다.

NVIDIA의 GeForce 8 시리즈 이상의 GPU들에서 사용할 수 있는 GPGPU 기술 CUDA는 C언어 기반으로 25,00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채택하고 있고 OpenCL 1.0 지원 추가로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열렸다. NVIDIA는 CUDA 1.0을 2006년 공식적으로 소개한 이래 현재까지 2.0 버전을 발표하고 있는데 CUDA를 더욱 발전시킨 3.0 버전을 2009년 4분기에 내놓을 것이라는 로드맵이 공개되었다.
GPGPU를 위한 OpenCL 1.0 표준은 CUDA와 같은 C언어 지원을 추가하고 있고 마이크로소프트의 DirectX 11에도 컴퓨트 쉐이더 (Compute Shader)가 지원될 것으로 알려지고 많은 기업들이 채택한 OpenCL 1.0 표준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OpenCL과 CUDA를 이용한 GPU 컴퓨팅 환경은 더욱 발전하고 선택의 폭을 넓혀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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