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디지탈이 SKYTV HD 2.0을 공식 발표하고 자사 TV 수신카드 전제품에 대한 메이저 업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아날로그 제품까지 적용되는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드라이버는 물론 UI 소프트웨어까지 바뀐 운영체제에 맞춰 완전히 새롭게 개발됐다.
H.264 방식으로 송출되는 디지털 케이블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H.264 디코딩을 지원하여 외부 디코더를 그대로 끌어와 사용할 있어 필요에 따라 사용자가 원하는 코덱을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다. 윈도우 Vista 64비트 운영체제에 대한 호환성과 안정성을 큰 폭으로 향상 시켜 EVR 렌더러 및 에어로 효과 등을 완벽하게 지원한다.

또한 채널 관리자 방식을 도입하여 채널 삭제/추가 및 즐겨찾기 채널을 관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윈도우 로그온 화면에서 녹화가 가능한 '스텔스 녹화' 기능과 타임시프트 모드를 통해 더욱 강력해진 녹화 기능을 자랑한다.

스카이디지탈은 “이번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국내 사용자의 다양한 의견을 거의 대부분 구현하여 영상장비 선두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건히 하게 됐다”며, “품질 부분도 HDTV 수신카드 전제품을 국내 생산체제로 바꿔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SKYTV HD 2.0 소프트웨어 및 드라이버는 스카이디지탈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무상 배포된다.
문의 : (주)스카이디지탈(http://www.sky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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