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대표 최준근, http://www.hp.co.kr/)와 웅진그룹(회장 윤석금,www.woongjin.com)은 폐카트리지 수거를 통한 수익금으로 다일공동체(대표 최일도 목사, http://www.dail.org/)에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웅진그룹과 한국HP는 지난 해 ‘폐카트리지 회수 협약’을 체결하여 웅진에서 사용한 폐카트리지를 한국HP에서 수거해 재활용되는 비용만큼 환금하여 구입한 쌀 전량을 다일공동체에 기증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기증식은 ‘폐카트리지 회수 협약’ 이 후 처음으로 갖는 자리로, 폐카트리지 4280개를 재활용으로 환금한 금액으로 구입한 쌀 200포를 다일공동체에 기증했다.
이와 함께, 다일공동체에서 운영하는 ‘다일천사병원(서울시 청량리 소재)’에서 웅진그룹 봉사팀과 다일공동체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환자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나눔 이벤트 공연을 진행하였다. 다일천사병원은 노숙자 및 외국인 노동자, 독거 노인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무료 병원이다.
한국HP는 카트리지 회수 및 재활용 프로그램인 “HP 플래닛 파트너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 쓴 토너를 회수하고 해당 토너 제품에 따른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HP 오리지널 포인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웅진그룹은 환경경영사무국과 환경경영위원회를 주축으로 제품의 개발에서부터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과정에 친환경 개념을 도입하고 있다.
웅진그룹 이진 부회장은 “ 웅진그룹은 글로벌 환경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적극적 환경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며 “한국HP와의 폐카트리지 수거 협약식 또한 웅진 환경 경영의 일환으로 우리의 작은 실천이 환경 부하를 줄이고 나아가 어려운 이웃까지 도울 수 있다면 일석이조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고 이번 쌀 기증식의 의의를 말했다.
한국 HP 그룹 이미지 프린팅 그룹장 조태원 부사장은“ 웅진그룹과 협약을 맺은 후 짧은 시간안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내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며 “한국HP와 웅진, 다일공동체가 모두 더 돈독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이번 기증식을 시발점으로 앞으로 더 많은 기업들이 폐카트리지 재활용을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 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다일공동체 대표 최일도 목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두 기업이 환경과 이웃사랑이라는 두 가지의 큰 취지를 가지고 이런 훈훈한 자리를 마련해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더 많은 기업들이 사회공헌활동에 관심을 가지길 바라며, 어려운 시기를 모두가 함께 이겨내길 나가길 바란다.” 고 이번 쌀 기증식에 대한 의미를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