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시터스(http://www.citus.co.kr/)에서는 옴니아 폰 전용 내비게이션 '루센FO(for Omnia)'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터스에서는 최근 미라지폰 전용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를 출시한바 있다.
‘루센FO(for Omnia)’는 삼성 옴니아 스마트폰(SCH-M490/SPH-M4950)에 최적화 된 카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로 차 안에서 뿐만 아니라 보행자용 및 레저용으로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루센FO는 루센 홈페이지(www.rousen.com)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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