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전력과 적절한 성능, 그리고 일반 노트북대비 좋은 휴대성을 제공하는 넷북의 인기에 힘입어 이들에 사용되는 SSD (Solid State Drive)를 메모리 제조사와 메모리 모듈 제조사들에서도 만들고 있는 가운데 샌디스크에서는 2세대 넷북용 SSD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샌디스크에서 준비중인 SSD는 1세대 제품에 이은 2세대 SSD제품으로 넷북 시장의 활성화에 힘입어 등장하게된다.

샌디스크의 2세대 SSD로 등장할 제품은 pSSD-P2와 pSSD-S2의 두 가지로 SATA 인터페이스를 적용하며, 45nm MLC (Multi-Level Cell) 낸드 플래시 메모리 칩이 사용된다. 제품의 용량은 8, 16, 32, 64GB로 세분화된다.
넷북 시장은 2009년과 2010년 사이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이들에 사용되는 SSD 등의 주변장치들의 수요도 크게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휴대성이 뛰어난 만큼 SSD는 필수적으로 사용될 부품이다.
SSD는 속도와 용량, 비용의 문제로 넷북의 선택에 제약을 가져왔으나 샌디스크는 성능과 용량 개선, 가격을 낮추어 넷북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의지를 밝혔다. 또, SSD 제품들의 공격적인 가격정책은 내년부터 진행될 것이라고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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