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VIDIA는 새로운 55nm 공정을 적용한 플래그쉽 듀얼 GPU인 GeForce GTX 295 (55nm GT200b)를 발표하였는데 이에 이어 올해 2종의 하이엔드 칩셋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NVIDIA는 경쟁사에 뒤진 플래그쉽 시장을 듀얼 GPU인 GeForce GTX 295로 만회하였는데 이를 잇는 새로운 GPU들이 준비중이며, 이들은 55nm보다 진보된 40nm 공정을 통해 더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새로 등장할 40nm GPU는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한 칩셋들로 40nm GT200 시리즈, 다른 하나는 DirectX 10을 이어가는 DirectX 11 지원 GPU인 GT300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40nm GT200 시리즈는 GT200 시리즈의 기본적인 아키텍처의 변화보다는 공정 개선을 통한 트랜지스터 집적도 향상, 발열과 소비전력 등이 개선될 것으로 보여지며, 더 늘어난 클러스터와 스트림 프로세서 제공, TMUs와 ROPs 증가, 더 높아진 클럭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진다.
2009년 말 등장 예정에 있는 GT300 GPU는 40nm 공정의 적용과 공개 베타가 발표된 윈도우 7과 윈도우 비스타에서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DirectX 11을 본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GT300은 DirectX 11 지원에 따라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될 것으로 보여지며, 이 사이트에서는 GeForce 11로 불리울 것이라는 언급도 포함되었다.
경쟁사인 AMD ATI도 RV740/ RV790/ RV870 (DirectX 11) 등의 GPU들이 40nm 공정을 적용하여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올해에도 그래픽 시장은 치열한 경쟁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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