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게이트 테크놀로지(이하 씨게이트)에서 엔터프라이즈용 하드 드라이브 제품군 '치타(Cheetah)' 신제품 2종을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된 2종의 신제품은 '치타 15K.7' 및 '치타 NS.2' 하드 드라이브로 치타의 2세대 제품군에 속하며, 환경 보호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절감, 재사용, 재활용이라는 원칙을 적용했다. 두 신제품 모두 2세대 파워트림(PowerTrim) 기술을 적용해 모든 동작 모드에서 전력 소모량을 능동적으로 최적화하며, 특히 치타 NS.2 드라이브는 전 세대 디자인 대비 20% 이상의 전력 소모량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OEM 별로 자가암호화 드라이브 기능을 제공 해 정부급의 데이터 보안을 제공하고, 드라이브의 용도 변경, 재사용, 재활용 시에는 즉각적이고 완벽한 데이터 삭제 기능을 제공해 보안성을 더욱 높였다.

치타 15K.7 하드 드라이브는 3.5인치 크기에 300/450/600GB 모델로 출시되며 SAS 2.0 6Gb/s 인터페이스 또는 4Gb/s의 FC(파이버채널) 인터페이스로 출시된다. 15,000 RPM의 회전 속도에 탐색 시간은 3.4ms이며, 16MB의 캐시 메모리를 내장했다. 평균무고장시간(MTBF)은 160만 시간을 보증한다.

치타 NS.2 역시 3.5인치에 300/450/600GB 모델로 출시되며 인터페이스는 치타 15K.7와 동일하다. (단, 6Gb/s SAS 2.0 인터페이스는 450/600GB 모델만 출시된다) 회전 속도는 15K.7보다 낮은 10,000 RPM이며 캐시 메모리는 16MB에 탐색 시간은 3.8ms이다. 평균무고장시간은 치타 15K.7 모델과 같다.
씨게이트에서는 치타 NS.2 제품은 발표와 함께 구입이 가능하며, 치타 15K.7 모델은 OEM 업체들과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2009년 2분기 공급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