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2009에서 인텔의 스컬트레일 (Skulltrail)과 스컬트레일2 (Skulltrail2)의 프로젝트를 담당하고 있는 Francoise's Piednoel 성능 분석 그룹은 코어 i7 시스템을 수냉 쿨링을 통해 4.61GHz를 달성하였다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와 페넘2와 그 어느 때보다 오버클럭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다.

Francoise's 그룹은 인텔 데스크탑 메인보드와 데스크탑 컨트롤 센터를 이용하여 윈도우에서 오버클럭을 진행하였으며, 수냉 쿨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인가된 전압은 1.44V이고 칩셋은 1.21V였으며, QPI 버스 속도를 133MHz에서 144MHz로 높였고 배수는 32배수를 적용하여 4610MHz의 클럭을 달성했다. 이 때의 CPU 온도는 61도, CPU 전압 레귤레이터는 31도, 칩셋은 41도의 온도가 기록되었다.
인텔 코어 i7 수냉 쿨링 시스템으로 달성된 4.61GHz의 클럭은 경쟁사인 AMD의 페넘2를 수냉 쿨링을 적용하였을 때보다 앞서는 결과로 볼 수 있고 성능에서 역시 앞서고 있지만, 시스템 구축 비용에서는 코어 i7이 여전히 불리한 입장이다.
또한, 코어 i7의 수냉 시스템 오버클럭은 페넘2를 넘어섰으나 랭킹된 페넘2의 6GHz를 상회하는 오버클럭 기록은 인텔 코어 i7이 넘어서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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