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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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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1-28 00:00
|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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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특별기획] 경기침체에 대비한 본격적인 전략은? 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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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9월 리만브라더스 파산 이후로 불거진 전세계적인 경기침체는 이제 금융침체를 넘어
실물경기에까지 이르고 있다. 미국내의 금융시스템의 불확실성으로 촉발되어 금융시장에 돈이 돌지않는데
영향을 미치고, 국내 금융시장 역시 이에 영향받아 '금융위기'가 시작됐다. 돈이 돌지 않으니, 기업들이 자금을 구하지 못해
파산하거나 구조조정에 들어가, 멀쩡한 사람들이 실업자로 내몰리고 있다. 개개인의 돈주머니사정이 악화되면서 자연스럽게 씀씀이가 줄어들고, 이로인해
기업들이 다시 위축을 받는 악순환의 상황이 지금의 세계적인, 그리고 대한민국의 자화상이다.
추가로 우리는 급격한 달러자금의 유출로 인해 환율이라는 문제를 추가로 가지고 있다. 국내에서 원화로 환산되면서 생활속 깊숙히 침투되어 있는 자금들이 순전히 우리와 상관없는 그들의 문제로 인해 자금이
회수되어 달러로 바뀌어 국외로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달러를 사고싶어도 살 수 없는 상황에 달러의 가치가 급격히 상승했다. 생활필수품 깊숙히 침투해있는 수입산 제품들의 가격 폭등으로 소비자의 지갑이 더욱 얇아졌으며, 쓸돈은
정해져있는데 써야하는 비용이 올라가다보니 '당장 필요치않은' 것들의 소비를 자제하면서 기본적인 생필품을
제외한 대부분 상품들의 판매가 위축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소비위축이 심해지는 산업은 주로 생필품과 거리가 먼 2차소비재 부분이다. 대표적으로 거론할 수 있는 사업들이 자동차사업과 IT사업이라 할 수 있다. IT기기와 자동차는 당장 불편하기는 하더라도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다. 그러나 먹고 사는것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생필품산업은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변화가 크지 않은 편이거나 오히려 증가할 수도 있다. 생존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경기 침체기라고 해서 모든산업이 다 주저앉는 것은 아니다. 신문에서 호들갑을 떠는 이유는 국가 주력산업이 IT와 자동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IT라고 해서 모든 IT 시장이 다 감소하지 않으며 모든 자동차시장이 다 감소하지 않는다. 경기침체기에도 성장하는 산업은 있기 마련이다.

경기침체기에 경차판매가 급증한다는 것은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 그러나 필자는 왼쪽!
우리는(보드나라는) 작게는 PC, 크게는 IT관련 산업부분과 연계되어 있다. 우리의 독자 또한 이 부분에 관심이 있거나, 종사하는 경우일 것이다. 좀 늦은감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는, 2009년 내내 반복될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경기침체기에 넋놓고 앉아 기다리는 것 보다 적극적으로 돌파하는 방법을 찾아보기로 했다. 어떠한 방향으로 대처해야 살아남는가에 대해서 2부에 걸쳐 지금부터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한다.
글에서 사용된 자료와 판단에 도움이되는 데이터들은 글 하단에 별도로 이탤릭체로 코멘터리 해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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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페이지.경기침체의 영향 - 시장이 작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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