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국립 대만 대학교(National Taiwan University, 이하 NTU)가 아시아 지역 최초로 엔비디아 ‘쿠다 우수 센터’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쿠다 우수센터’ 선정은 NTU가 그동안 엔비디아 GPU 연산 솔루션을 연구 시설에 공식 채택하고, 쿠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한 병렬 컴퓨팅 강의를 교육 커리큘럼에 적용한 점 등을 인정받아 美 일리노이 대학교나 유타 대학교 등 다른 ‘쿠다 우수 센터’와 함께 GPU 혁명에 동참하게 되었다.
NTU의 연구 개발 학장(Dean for R&D)인 지왕첸(Ji-Wang Chern) 교수는 “우리 학교가 GPU를 채택하고 이러한 지위를 인정 받음으로써 교내 연구진들은 보다 세계적인 수준의 연구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며 “NTU는 엔비디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타이완의 병렬 처리 교육 수준을 높이고 차세대 전산 연구원들이 보다 훌륭한 개발을 이루는 데 필요한 툴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NTU는 테슬라 S1070 1U 시스템과 여러 개의 테슬라 C1060 GPU가 탑재된 테슬라 퍼스널 슈퍼컴퓨터(Tesla Personal Supercomputer) 등 엔비디아 테슬라(Tesla) GPU 연산 솔루션을 활용 NTU의 물리학과, 컴퓨터 과학 및 정보공학과, 전기공학과, 수학과, 양자과학 및 공학과, 약학부 등 다양한 내부 연구 기관에 사용하고 있으며, 이들 연구 기관에 소속된 학생 및 연구진들은 엔비디아의 GPU 연산 솔루션을 활용하여 천문학, 양자 과학, 의료 디바이스 연구, 금융 옵션 모델링, 정보 보안, 분자 역학 등에 대해 연구하게 된다.
관련정보 : CUDA Zone, www.nvidia.com/c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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