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CPU와 GPU를 통합한 퓨전 (Fusion) 프로세서를 2011년까지 연기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인텔의 CPU와 GPU가 통합된 헤븐데일 (Havendale)과 어번데일 (Auburndale) 프로세서도 취소될 것이라는 내용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인텔 45nm 공정 데스크탑 헤븐데일과 모바일 어번데일의 취소는 현재의 경제 위기와 관련이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45nm 공정보다는 32nm 공정을 적용한 CPU+GPU가 제조 단가 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면에서 더 유리할 것이라는 판단하에 이루어질 것이라는 내용이 포함되고 있다.
그러나, 45nm 공정 헤븐데일과 어번데일은 취소되나 CPU + GPU 통합 프로세서의 취소는 의미하지 않으며, CPU + GPU 통합 프로세서는 32nm 공정의 코드명 Arandale로 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Arandale은 원래 계획에 2010년 9-10월 사이 등장이었으나 시기를 앞당겨 2010년 1분기 (3월) 즈음하여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randale은 2010년 1분기 말 즈음하여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여전히 경쟁사인 AMD의 CPU+GPU 통합 프로세서로 알려진 퓨전 프로세서보다 등장시기는 빠를 것으로 보고 있어 시간상의 유리함이 여전히 있다.
45nm 헤븐데일과 어번데일은 취소 여부가 거론되고 있으나 2009년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45nm 린필드 (Lynnfield, Core i5?) 프로세서는 일정에 맞추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상태다.
이 사이트를 통해 알려진 45nm 헤븐데일과 어번데일 취소에 관한 내용은 아직 인텔에서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고 있는 만큼 루머로 끝날지, 사실로 밝혀질지는 더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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