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 불황으로 지난 해 말 CPU 선적량이 이전 해보다 8% 가량 낮아졌다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세계 경제 불황으로 대부분의 산업 부문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CPU 선적량 역시 영향을 받고 있으며, 전체 반도체 시장은 08년 4분기 22%의 감소 추세를 보였다.
CPU 제조사들로 알려진 인텔과 AMD, 비아 등은 CPU 수요의 감소에 따라 전체 선적량이 감소되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인텔 아톰의 경우 08년 4분기 오히려 시장의 점유율이 증가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텔은 08년 4분기 82.1%의 시장 점유율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져 3분기의 81.2%보다 증가된 점유율을 보여주었으며, AMD와 비아는 각각 0.7%와 0.2%의 점유율이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2008년 전체를 기준으로 인텔의 시장 점유율은 80.4%로 2007년 77.1%보다 증가되었고 AMD의 경우 22.1%에서 18.5%의 감소 추세를 보였다. 인텔의 시장 점유율 증가는 전반적인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아톰 프로세서의 인기에 힘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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