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45nm 공정에 새로운 네할렘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적용한 코어 i7 프로세서를 발표한데 이어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32nm 공정 개선 및 새로운 프로세서들의 등장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ISSCC (International Solvent State Circuits Conference)를 통해 2009년과 2010년의 업데이트된 프로세서 로드맵이 공개되었다는 소식이 hardware-infos에 올라왔다.
인텔은 ISSCC를 통해 데스크탑과 모바일, 그리고 서버 프로세서 제품군의 CPU 로드맵을 업데이트 했으며, 이들 제품군은 아래와 같이 소개되고 있다.
데스크탑 CPU
Lynnfield : 45nm, 4코어 - 2009년 3분기
Clarkdale : 32nm, 2코어 - 2009년 4분기
Gulftown : 32nm, 6코어 - 2010년
모바일 CPU
Arrandale : 32nm, 2코어 - 2009년 4분기
Clarksfield : 45nm, 4코어 - 2009년 4분기
서버 CPU
Lynnfield : 45nm, 4코어 - 2009년 3분기
Gainestown : 45nm, 4코어 - 2009년 3분기
Beckton : 45nm, 8코어 - 2009년 4분기
인텔은 지난 뉴스를 통해 소개해드렸듯이 CPU + GPU 통합 프로세서로 알려진 45nm 헤븐데일 (Havendale) 대신 32nm 클락데일 (Clarkdale)이 대체하며, 데스크탑 시장에 2010년 6코어 제품과 서버 시장에 2009년 4분기 8코어 제품군을 도입할 것으로 언급되었다.
데스크탑 시장에는 2009년 3분기 즈음하여 네할렘아키텍처 기반의 Lynnfield가 메인스트림 시장에서 등장하며, 코어 i5(?)의 이름이 사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09년 말에는 32nm 클락데일이 듀얼 코어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다른 프로세서들은 45nm 공정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2010년에는 Gulftown으로 알려진 6코어 CPU가 데스크탑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LGA1366 소켓을 사용하고 있어 지금의 X58 메인보드에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모바일 시장에는 Arrandale이 32nm로 Clarksfield는 45nm 공정으로 각각 듀얼과 쿼드 코어로 2009년 4분기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버 시장 중 엔트리 서버시장에는 데스크탑과 같이 1-Way 구성만을 지원하는 Lynnfield가 등장하며, 45nm에 4코어 제품으로 2009년 3분기 등장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 2-Way를 지원하는 45nm 4코어 Gainestown도 등장하며, 2개의 QPI를 제공한다. 2009년 4분기에는 8코어 Becktown이 45nm 공정에 8코어로 등장한다. Becktown은 L3 24MB가 제공되고 4개의 QPI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버 시장은 2010년 첫 32nm 프로세서 제품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텔은 32nm 공정과 생산을 위히 미국 아리조나와 뉴맥시코, 오레곤에 70억 달러를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22nm 공정은 2011년 말 시작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2nm 공정에는 새로운 아키텍처의 Sandy Bridge도 등장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