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현재 45nm 공정을 적용하고 DDR2/ DDR3 메모리를 모두 지원하는 AM3 소켓 페넘2 X4 쿼드 코어 시리즈 CPU와 페넘2 X3 트리플 코어 CPU를 발표했으며, 올해 내로 많은 쿼드/ 트리플/ 듀얼 코어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로드맵에 나타나지 않는 새로운 45nm 공정 듀얼 코어 CPU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AMD의 45nm 공정이 적용된 AM3 소켓 페넘2 X4/ X3 시리즈 외에도 L3 캐쉬가 제거된 Athlon X4 (Propus)/ X3 (Rana)/ X2 (Regor) 시리즈들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들에 추가로 로드맵에 등장하지 않은 L3 캐쉬를 제공하는 45nm 공정 듀얼 코어가 등장할 것으로 소개되었다.
최근 65nm 공정 K10 기반 코드명 Kuma인 Athlon64 X2 7750BE (2.7GHz, L3 2MB, 95W TDP)가 국내 시장에 등장했는데 AMD는 AM3 소켓으로도 L3 캐쉬가 제거된 45nm 공정 Regor 코드명을 가진 Athlon X2 240/ 235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45nm 공정으로 듀얼 코어 라인업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45nm 공정이 적용된 듀얼 코어 하나가 더 등장할 것으로 이 사이트는 소개하였는데 코드명 Callisto로 로드맵 상에는 등장하지 않았던 CPU다. 45nm 듀얼 코어 Callisto의 특징은 로드맵에 등장한 L3 제거된 코드명 Regor (L2 2MB, L3 제외)과 달리 L2는 1MB로 절반이 줄어드는 대신 L3 캐쉬는 6MB를 제공한다. 즉, 45nm 쿼드 코어인 코드명 Deneb에서 코어 2개를 제외한 버전으로 생각하면 쉽다.
AMD의 L3 캐쉬를 제공하는 듀얼 코어인 코드명 Callisto는 2009년 2분기 시장에 등장하여 인텔의 코어2 듀얼 코어와 경쟁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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