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하이엔드 쿼드 코어 시장에 새로운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적용한 코어 i7 900 시리즈를 내놓은 후 퍼포먼스/ 메인스트림 쿼드 코어 시장을 위한 린필드 프로세서를 준비중인데 린필드 (Lynnfield)는 65W TDP를 가진 저전력 버전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린필드는 코어 i7과 같은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가 적용되며, 코어 i7이 3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를 제공하는 것과 달리 듀얼 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가 내장되어 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린필드는 코어 i5(?)라는 브랜드명이 적용될 것이라는 소식도 이미 전해진 바 있다.
린필드는 코어 i7 900 시리즈가 하이엔드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것과 달리 퍼포먼스/ 메인스트림 시장을 타겟으로 하여 기존 코어2 쿼드 Q8000/ Q9000 시리즈 시장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린필드 역시 기존 코어2 쿼드 시리즈와 같이 65W TDP를 가진 저전력 버전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들은 Q9550s와 Q9400s의 65W TDP 저전력 버전이 위치한 시장을 대체할 것으로 보여진다.
인텔은 전력 린필드 등을 기반으로한 쿼드 코어를 통해 성능 향상을 제공하며 SFF (Small Form Factor) PC 등의 올인원 PC 시장의 점유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5W TDP를 가진 린필드는 2010년 1분기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Q9500s에 적용된 2.83GHz보다 높은 동작 클럭이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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