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45nm 공정을 적용한 페넘2 프로세서를 내놓으면서 미세공정에 따른 소비전력이나 발열 개선 외에도 오버클럭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페넘2 X4 프로세서를 6GHz 이상으로 오버클럭한 후의 3DMark06과 SuperPi 값이 공개되었다는 소식이 hardspell에 올라왔다.
테스트 시스템은 AMD AM3 페넘2 X4 엔지니어링 샘플, ASUS M4A79-T Deluxe (790FX + SB750), Corsair DDR3-1800 2GB, ASUS ATI Radeon HD 4870 X2 CrossFire X, Corsair HX1000W + OCZ 600W, Kingpin F1 EE + LN2 Cooling, Catalyst 9.1, 윈도우 비스타 울티메이트 SP1의 환경이다.



AMD 페넘2 X4 프로세서는 AM3 소켓의 DDR3 메모리를 지원하는 엔지니어링 샘플 버전으로 LN2의 질소 쿨링 솔루션 기반에서 오버클럭을 통해 6665MHz의 클럭에 도달했으며, 이 클럭에서 테스트된 3DMark06은 35,273 스코어로 세계 기록보다 300 포인트가 적은 수치다. SuperPI 테스트 값은 10.733s를 기록하였다.
AMD는 45nm 공정을 적용하면서 이를 통한 많은 장점들을 얻을 수 있었는데 특히 오버클럭 부분에서도 인텔 만큼 좋은 평가를 받기 시작하고 있어 성능 분야 뿐만 아니라 오버클럭커들 사이에서도 신경전이 치열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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