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텍사스 인스트루먼트) 코리아에서 Davinci 기반의 TMS320DM365(이하 DM365) 디지털 미디어 프로세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DM365는 H.264, MPEG-4, MPEG-2, MJPEG, VC1 등의 코덱, 지능형 비디오 처리 성능을 위한 통합 ISP 솔루션, 온보드 주변기기 등을 포함해 개발자들이 시스템 비용을 최대 25%까지 절감할 수 있는 디지털 미디어 프로세서다.
DM365에 들어간 ARM926EJ-S 코어는 최대 300MHz로 동작하며 통합형 HD 비디오 가속 및 인코드/디코드 기능을 지원한다. H.264, MPEG-4, MPEG-2, MJPEG, VC1 코덱의 멀티 포맷, 멀티 레이트(rate) HD 비디오로 최상의 비디오 유연성을 제공하며, 비디오 도어벨이나 PMP 등 미디어를 재생하거나 카메라로 구동되는 애플리케이션의 비디오 설계자들은 멀티 제품 설계에 알맞은 HD 비디오 코덱(24fps의 1080p MPEG-4 또는 30 fps의 720p H.264 및 MPEG-4)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노이즈 필터링, 동영상 손떨림 보정, 얼굴 인식, 자동 화이트 밸런스, 자동 초점, 자동 노출, Edge Enhancement의 기능을 통합한 온칩 ISP로 이미지 향상 및 추가적인 지능형 비디오 처리 가능하며, 통합 주변기기(EMAC, USB 2.0 Phy, 16비트 DDR2, 보이스 코덱, 실시간 클록, 3개의 10비트 DAC)로 보드 크기를 줄였다.
또한 로열티가 없고 양산이 준비된 코덱 번들(MP3, G.711, H.264, MPEG-4, JPEG)과 프리미엄 오디오 및 비디오 번들(AAC, WMA, AEC, MPEG-2,VC1/WMV9)로 설계의 복잡함을 줄여 제품 출시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시켰다.
TI 코리아는 현재 DM365 프로세서는 샘플 제공 단계로 100개 수량 기준 37.85 달러에 공급되며, 몬타비스타 프로 5와 리눅스 BSP를 내장한 개발자용 평가모듈 TMDXEVM365는 595달러에 주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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