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에서 '사이드와인더(Sidewinder) X8' 무선 게이밍 마우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사이드와인더 X8 마우스는 MS 게이밍 하드웨어인 '사이드와인더' 라인업으로 MS에서 독자 개발한 블루트랙 기술을 적용시켜 인치당 250~1400 dpi, 초당 13,000 프레임의 이미지를 처리하는 트래킹 성능 및 최대 가속도 75g, 최대 속도 초당 120인치의 게이밍 트래킹 기술을 갖췄다.
한번의 클릭으로 250~4000 dpi를 즉시 바꿀 수 있으며 마우스 왼편에 매크로 기록, 빠른 회전조정 및 마우스 dpi 값이 표시되는 LCD 화면이 달려있다. 또한 원하는 글라이드에 따라 세 가지 종류의 마우스피트를 고를 수 있다. 틸트 기능을 갖춘 스크롤 휠과 수직 사이드 측면 버튼 및 레코드 전용 버튼, 원터치로 '윈도우 비스타 게임 익스플로러'에 접근 가능한 빠른 시작 버튼, 그리고 빠른 변환 버튼 등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할 수 있는 총 7개의 프로그램 버튼을 가졌다.
사이드와인더 X8 마우스는 한번 충전하면 최대 30시간까지 연속 게임이 가능하며, 게임 도중 배터리 충전을 할 경우 나선 모양의 코드 관리 시스템으로 게임을 중지하지 않고도 쉽게 충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MS 사이드와인더 X8 무선 게이밍 마우스는 오는 3월 23일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8만 8천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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