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쏘시스템은 새로운 게임 개발 엔진인 ‘쓰리디비아 버툴5’ (3DVIA Virtools 5)가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360’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쓰리디비아 버툴 5는 신속한 3D 애플리케이션 개발과 게임 프로토타입 제작을 위한 3D 엔진으로, 게임 개발의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고화질 3D 프로젝트를 보다 빠르게 완성할 수 있으며, Xbox 360이 쓰리디비아 버툴5의 지원 제품군에 추가됨으로써, 게임 개발자들은 쓰리디비아 버툴5 엔진을 사용해 개발한 게임을 별도의 코드 변경 없이 닌텐도 위 (Nintendo Wii)를 비롯한 PC, Mac, 웹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퍼블리싱할 수 있게 되어 개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고 한다.
다쏘시스템은 “Xbox 360의 지원이 추가되면서 쓰리디비아 버툴5는 게임 개발자들이 게이머들의 다양한 요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더욱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가 됐다”라며 “쓰리디비아는 전문 게임 개발자들의 개발 능력을 더욱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다양한 플랫폼으로 퍼블리싱이 가능해 개발 과정을 더욱 쉽고 빠르게 만들어준다”라고 밝혔다.
리틀 치킨 게임 컴퍼니는 “새로운 쓰리디비아 버툴 덕분에 제품 출시 주기를 수개월 이상 단축할 수 있게 됐다”라며 “기존에는 120일 이상 소요되는 게임 개발이 60일으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라고 밝혔다.
한편, 쓰리디비아 버툴5는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Game Developers Conference)’에서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며, 또한 쓰리디비아는 AAA게임 개발을 위한 차세대 시각화 엔진인 쓰리디비아MP도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3D 아티스트와 게임 관계자들이 게임 컨셉 및 모델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인 3DVIA.com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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