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I에서 인텔 듀얼코어 아톰이 들어간 올인원 PC 'AE1900'을 발표했다.

MSI WinTop AE1900은 터치스크린 기능이 들어간 16:9 와이드 방식의 19인치 LCD를 채용한 모니터 일체형 올인원 넷탑으로, 터치식 유저 인터페이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Work, Fun, Tool, Web 등의 4가지 테마를 고려해 제작되었다.
저전력에 멀티 코어 기능을 갖춘 인텔의 듀얼 코어 아톰 330 프로세서가 들어간 AE1900은 기존 PC보다 80% 가량 낮은 45W의 전기만으로 작동하며, 26dB 이하의 낮은 소음으로 도서관이나 사무 환경에도 활용 가능한 에너지스타 5.0 규격을 만족시킨다.
AE1900에는 DDR2 2GB 메모리와 130만 화소 카메라 및 마이크, 3W 스테레오 스피커, 4 in 1 카드 리더기, DVD 슈퍼멀티 드라이브가 들어가며 기가비트 유선 랜 및 802.11b/g/n 무선 랜 기능도 제공한다. 운영체제로는 윈도우 비스타가 기본 탑재된다.
MSI WindTop AE1900은 4월 초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90만원 초반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