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CPU와 GPU가 통합된 첫 프로세서로 32nm 기반의 클락데일을 준비중인데 이 클락데일 프로세서는 기존 코어2 대비 1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클락데일은 인텔이 준비하고 있는 CPU와 GPU가 통합되는 첫 프로세서로 현재의 45nm 공정보다 미세화된 32nm 공정으로 제조되며, CPU는 듀얼코어이고 L3 4MB, 코어 당 256KB의 L2 캐쉬를 제공하고 GPU는 45nm 공정의 내장 그래픽이 통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nordic hardware 사이트에 따르면, 32nm 공정의 클락데일 데스크탑 CPU는 2.4GHz로 동작하며, 동클럭에서 코어2 대비 1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소개되었다.
32nm 클락데일 CPU의 경우 파트너사와 OEM 사들에 샘플로 제공된 상태이지만, JCornell로 알려진 아시아의 한 오버클럭커에 의해 공개된 클락데일의 정보가 기존 코어2와의 성능을 유추할 수 있게 해주고 있다.
이 오버클럭커를 통해 공개된 정보 가운데 CPU의 파이값 연산을 통해 연산 능력을 비교하는 SuperPI 1M 테스트에서 클락데일은 18.125초를 기록해 같은 클럭의 코어2 프로세서 대비 1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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