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네할렘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의 코어 i5 (린필드)와 노트북 등을 위한 헤븐데일을 내놓을 것으로 알려졌으나 헤븐데일의 경우 32nm 공정의 클락데일 (Clarkdale)로 선회할 것이라는 소식들이 전해졌는데 헤븐데일에서 클락데일로 선회한 이유가 성능 문제로 인한 것이라는 내용이 fudzilla 올라왔다.
인텔은 45nm 공정 CPU + GPU 첫 통합 칩셋으로 헤븐데일을 소개했으나 이후 32nm 공정의 클락데일을 내놓을 것으로 밝혔는데 이 사이트의 정보 제공 소스 중 한 곳에서 헤븐데일의 성능을 공개했다고 한다.
그러나, 헤븐데일의 경우 메모리 컨트롤러에 심각한 성능 문제가 발견되었으며, Everest 메모리 읽기 테스트에서 G45 칩셋은 약 8000, 헤븐데일 샘플은 2600 수준이 측정되어 큰 성능 저하가 나타났다고 언급했다.
또, CPU 부분에서의 성능도 린필드 CPU를 듀얼 코어와 헤븐데일 CPU 클럭에 맞추어 비교한 결과 린필드 듀얼 코어 설정 CPU는 SuperPI 32M에서 약 16분, 헤븐데일 샘플 CPU는 5분 정도 느린 약 21분에 끝마쳤다고 소개했다.
헤븐데일 취소 후 등장할 클락데일은 최근 G45 칩셋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메모리 컨트롤러가 내장될 것으로 소개되었으며, 이는 린필드가 네할렘 기반 듀얼 채널 메모리 컨트롤러를 사용하는 것과도 차이가 있다. 이러한 변경은 앞서 언급한 성능 저하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클락데일 최종 버전의 경우 이런 문제들은 수정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