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편의사양을 새롭게 적용한 제네시스 쿠페 상품성 개선모델을 6일(수)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상품성 개선 모델에 인텔리전트 DMB 내비게이션을 선택사양으로 적용하고, 옵션 선택시 기존 시계, 공조, 오디오 정보를 표시하는 정보표시창을 토크, 엑셀개도율 등 주행정보를 표시하는 멀티게이지로 대체했다. 또, 하이패스 단말기를 전자식 룸미러에 통합시킨 하이패스 시스템(ETCS, Electronic Toll Collecting System)을 전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했다.
자동변속기 선택시에는 패들쉬프트와 경제운전안내시스템을 적용, 더욱 다이내믹한 주행감을 즐길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고객들의 경제적인 운전도 함께 고려했다.

이번 상품성 개선모델에는 200 터보와 380 GT 최상위모델에 외관 사양과 편의사양이 적용된 RW(Racing Wing Pack) 모델이 새롭게 추가되는 식으로 적용된다.
200 터보 RW 모델과 380 GT-RW 모델은 각 배기량의 최고급 모델인 200 터보 R 모델과 380 GT-R 모델에 하이패스 시스템과 인텔리전트 DMB 내비게이션을 기본사양으로 적용하고, 외관에는 리어스포일러를 장착해 하이 퍼포먼스의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상품성이 개선된 제네시스 쿠페의 가격은 ▲200 터보 D 2,297만원 ▲200 터보 RW 3,136만원 ▲380 GT-P 2,957만원 ▲380 GT-RW 3,428만원이다(수동변속기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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