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가 적용된 코어 i7 시리즈를 내놓은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기존 라인업에 있던 일부 제품의 단종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소식과 저전력 Q8400s도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코어 i7은 3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와 하이퍼스레딩 지원 등의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며 지난 2008년 11월 등장했다. 그러나, AMD ATI CrossFire X와 NVIDIA SLI 동시 지원 등의 멀티 GPU에서의 장점과 기존 플랫폼을 넘어서는 성능 등의 장점을 제공하였으나 이를 지원하는 X58 칩셋의 높은 가격에 일반 사용자들보다는 하이엔드 유저들에 적합한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 인텔은 최근 코어 i7에 새로운 스테핑인 C0 스테핑을 적용하면서 오버클럭 향상 등과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X58 칩셋의 가격이 점차 인하되면서 고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이 선택하고 있다.
인텔은 이들 중 코어 i7 940 (2.93GHz)을 새롭게 등장하는 코어 i7 950 (3.06GHz)으로 대체할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어 i7 940 박스 프로세서는 2009년 12월 4일 마지막 선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고 트레이 주문은 2010년 11월 5일까지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인텔은 저전력 라인업에 2.66GHz로 동작하는 코어2 쿼드 Q8400s를 2009년 3분기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Q8400s (2.66GHz, FSB333MHz, L2 4MB, 45nm 요크필크 코어)는 먼저 등장한 Q8200s (2.33GHz)를 대체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출시 가격은 200유로로 예상되고 인텔의 코어2 쿼드 일반 버전이 95W TDP 스펙을 가진데 반해 더 낮은 65W TDP를 가진다.
AMD의 경우 같은 시기에 저전력 쿼드코어 CPU를 내놓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일반 버전보다 낮은 클럭을 통해 45W TDP 스펙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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