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조사기관인 Mercury Research에 따르면, 지난 분기 시장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AMD의 시장 점유율은 증가되었고 인텔은 소폭의 감소 추세를 보였다는 내용이 fudzilla에 올라왔다.
Mercury Research는 2009년 1분기 x86 CPU의 시장 점유율을 조사한 결과 AMD는 20.9%의 점유율을 얻어 2008 4분기에 얻었던 17%보다 3.9% 증가된 점유율을 보였으며, 인텔은 82.1%의 점유율에서 78.2%로 3.9%의 감소를 보였다.
AMD의 시장 점유율 증가는 45nm 공정으로 새롭게 등장한 페넘2 프로세서 라인업에 힘입은 것으로 소개되었다.
그러나, Mercury Research의 Dean McCarron은 이번 분기의 점유율 상승은 재고 조절로 인한 것으로 통계가 보여주는 것은 실제의 시장 또는 시장 점유율을 반영한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MD는 45nm 공정 페넘2 X3/ X4나 Athlon X2 쿠마 등과 같은 프로세서들의 수요 증가, 그리고 주요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경우 AMD와 인텔의 점유율이 8 : 92 비율에서 2분기에는 30 : 70의 비율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40 : 60의 비율까지 가능할 것이라고 보는 메인보드 제조사들도 있다고 언급되었다.
어쨌거나 현재의 시장 상황은 AMD의 45nm 페넘2 시리즈의 등장에 따라 동급의 인텔 프로세서와의 경쟁이 가능하여 가격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이전처럼 AMD가 일방적으로 불리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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