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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송 2009-06-03 00:00
[벤치]

WD 그린에디션 vs 7200RPM, 올바르게 바라보는 방법은?

1. 처음 2. 하드디스크 용도의 다양화
3. WD 그린에디션 하드디스크, 어떤 제품인가? 4. 하드디스크의 속도란?
5. 하드디스크 온도의 중요성 6. WD 그린에디션의 실제 성능은?
7. 모의 상황설정 온도테스트 8.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활용용도가 최대의 무기
9. 참고


빠르게 변화하는 하드디스크

현재와 같이 스핀들 모터를 통해 플래터를 회전시키고 헤드를 통해 데이터를 읽고 쓰는 구조의 하드디스크는 IBM 3340 모델이 처음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IBM 3340이 개발된 1973년 이전에는 테이프레코더가 범용으로 사용되었으나 테이프레코더의 순차정렬 특성상, 하드디스크는 당시 획기적인 저장장치임에 분명했다. 그럼에도 그 당시 최고의 용량과 성능의 제공했던 이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고작 30MB에 불과했으며, 검색시간은 30ms에 달했다.


▲ IBM 3340 하드디스크, 크기가 매우 크다

연구용, 산업용으로 사용되던 최초의 하드디스크 이후, 1980년 3600rpm의 회전속도와 2장의 디스크, 4개의 헤드로 5MB용량을 제공하는 최초의 데스크탑용 5.25인치 하드디스크 ST-506를 씨게이트가 개발함으로서 드디어 PC용 하드디스크가 본격적으로 출시되기 시작했다.

 


▲ 최초로 1TB를 돌파한 히타치 데스크스타

1981년 10MB에 불과하던 하드디스크 용량은 2007년 히타치 (舊 IBM) 에서 최초로 1TB 하드디스크를 출시함에 따라 하드디스크의 용량은 26년만에 10만배가 증가했고,  2009년 웨스턴디지털에서 2TB 하드디스크를 출시함으로서 하드디스크는 이제 테라바이트 시대에 본격적으로 진입하기 시작한다.

 

SSD의 등장, HD의 보편화, PC의 가전화로 하드디스크의 패턴도 변화

1TB 하드디스크가 출시되던 2007년까지 하드디스크는 오직 '속도'의 관점에서 평가되었다. PC에 장착되는 부품 중 유일하게 물리적으로 작동하는 기기인 탓에 (모터로 플래터를 회전시키는 구조) 다른 반도체 부품의 속도를 하드디스크가 따라갈 수는 없을 터.

그러나 2007년 하드디스크가 1TB의 벽을 뛰어 넘으면서부터 하드디스크 시장을 휘몰아칠 몇가지 변수가 등장한다. 그 첫째가 바로 SSD의 출현이며, 둘째가 HD의 보편화로 인한 개인 데이터 저장용량의 폭발적인 증가, 세 번째는 다양한 모바일기기와 디지털기기의 등장으로 하드디스크의 사용용도가 크게 넓어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시장패턴의 변화로 하드디스크는 기존의 성능 우월주의 관점에서 탈피해 다변화의 시대에 들어서면서 다양한 제품이 시장에 등장하게 되는 변화의 시대에 들어서게 된다.

 

  태그(Tag)  : WD, 하드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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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성능
 전세대 7200rpm하드와 비슷한 성능
7.0   가격
 동일용량대비 가장 저렴
7.0 기자종합평점
(평균점수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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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 시각이 항상 옳은것은 아닙니다. 나머지는 여러분들이 채워 주십시요.

2014년부터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하는 것으로 편집방침을 바꿉니다.

마프티 (psywind)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3 0:0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확실히 성능은 좀 떨어지는듯하네요

joel.. (joel83)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3 0:0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파장이 있긴했지만 기본적으로 친바다 성향이라 -_-;;
나름 그린에디션만의 장점이 잘 부각된 기사였네요. 잘 읽었습니다 :)
Scavenger (bmw375)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3 0:3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 디스크에 대한 유익한 내용이 많은 기사여서 매우 마음에 들었습니다. RPM이 낮다고 해서 7200 RPM 하드 디스크보다 형편 없는 제품이라는 편견을 가질 필요는 없겠군요.

끓여만든배 (kama136) / 09-06-03 4: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WD 제품은 백업용으로는 최고죠. 다른 7200rpm HDD 제품들보다 성능은 떨어져도 소음이 워낙 정숙해서...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3 6: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용량 하드디스크의 최고 주안점은 안정성과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속도는 어차피 비슷한 세대에서는 아주 큰 차이가 나지는 않더라고요...
선우아빠 (gt75) gt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3 8:4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WD Green 에디션의 경우 처음부터 5400rpm 으로 광고를 했다면 좋았을텐데, 처음부터 rpm을 제대로 알리지 않았던게 더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데이터 저장용이라고 생각했을 경우엔 5400이어도 큰 문제는 없는데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았던것이 문제였죠.
앞으로 구입하게 된다면 SSD + 그린에디션 조합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국이 (googy) / 09-06-03 11:1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저RPM에 대한 거부감을 가지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사가 되겠네요.
그런데 지속 전송률 설명 부분에서 좀 잘못 된 것 같습니다. 실제 플래터의
트랙은 바깥쪽부터 시작하고 때문에 안쪽 트랙에 비해 바깥쪽 트랙이 동시간
대비 읽어내는 데이터가 많지요. 고로 HDD Tune 설명에서 왼쪽이 플래터
바깥쪽 입니다. 물론 헤드를 기준 삼아 방향을 적으셨기에 반대로 해석 할 수도 있지만 일반적인 인식에서 플래터의 안쪽이라면 당연히 원판의 안쪽으로 보죠.
확실한 오류 아니면 내용의 작성이 애매하게 된, 둘 중 하나인듯 합니다.
감자나무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2009-06-08 22:56/ 자국/ 신고/
맞습니다. 바깥쪽과 안쪽이 잘못 표기되었습니다. 수정되었습니다.
yookj79 (ID) yookj7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3 11:3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대부분 메인용하드만 사용하는분들이 대다수라 저성능이라는 꼬리표가
붙어버린것같습니다. 슬림PC나 데이터 저장용으로는 최고죠.
정말 온도가 60도가 넘으면 경고뜨고 느려지는것같더군요.
그치만 그린에디션에반해 블루에디션이 너무 없는것또한 단점입니다.

꿈많은새 (nanocube) / 09-06-03 11: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열에 따른 고장이 차이가 많군요.
몰랐던 내용이네요.
비스마르크 (miracling) / 09-06-03 13:1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4천원 더 주고 히다찌 1TB 사는게 낫지 않을까요?

민물장어의꿈 (sinsangs) / 09-06-03 15:5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알찬 내용의 기사네요.
막연히 그린에디션 HDD는 성능이 떨어지는 걸 감수하고 저렴한 가격과 저전력, 저발열 때문에 사용한다고 알고 있는데, 그러한 편견을 깨뜨리게 해주었습니다. 요즘처럼 대용량 파일을 개인이 많이 소장하게 되는 때에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을 것 같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3 16:4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버퍼 8메가와 32메가의 가격차가 상당하네요...1만원 미만의 차이라면 좋으련만..

아이잉 (unique37) unique3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3 18: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OS용으로 쓰려면 좀 아쉽지만.. 데이터 저장용이라면 충분하겠네요..

newstar (newstar)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3 20:33/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디스크는 성능향상이 제일 늦다고보는데 기본적으로 성능은 높여야하지않을런지... 그런다음 발열이나 소음이나 전력소비를 낮추는 방향으로 가야할 것 같은데...

로또만이살길.. (vobavoba) vobavob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3 21:0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가격이 무기죠 ㅎㅎ데이터용으로 사용한다면 손색이 없는 제품입니다.

유리카 (king8407)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3 21:2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은 5400rpm으로 돌아가니 시게이트 7200이 조금 높은거 맞지만 요새 그린에디션 바람이 불고 있어서 저소음 저발열도 우선시 하는 편이니 가격대도 타 제품들보다 싼 편이고 그린에디션으로 충분히 좋은 선택이 될수있을거 같네요.

Tuna☆09 (ohye701)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3 21:54/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초반에 있던 다나와의 rpm표기 오류로 잘못된 지식전파, 그리고 5400rpm의 HDD의 다소 낮은 성능때문에 욕을 하던 사람들덕에 아직도 그린에디션이 그 가치를 제대로 평가 못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에도 언급되어 있지만 성능이 높으면 좋지만 타겟이 다르고 컨셉이 다른 HDD라고 해야겠죠. 페라리와 경차가 둘다 판매되는 이유라고도 해야 할까요?(물론 그정도의 차이는 없지만 말입니다)

whoru (deathesp) deathes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3 22:1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게 가격이 정말저렴해야 말이되는거죠. 초반에 나왔을때는 거의 차이가 있을듯없을듯한 가격차이여서 욕을 흡수했던거죠. 게다가 버퍼가 높은거는 더하죠.

듀크 (lordstar) lord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3 22:3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진리의 6400AAKS가 있으니 고용량의 WD 그린에디션 제품들은 자료보관용도로 쓰는게 좋아보이네요.

安全地帶 (komow)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4 10:5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WD 컬러 마케팅이 용도별로 구분해서 좋기는 합니다. 데이터 저장용으로 사용한다면 그린이 저전력이라 좋은 부분이긴 합니다.

속상한너구리 (jaharang00) / 09-06-04 16:11/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WD의 컬러 마케팅도 현혹시키는 매력이 있지만 WD의 판매1위의 가장 결정적 역활을 한건 시케이트의 펌웨어 소동과 더불어 착한 가격이져.

있는그대로 (nadonara) nadonar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5 13:20/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현재 그린 제품을 쓰고 있는데 전혀 불만없습니다. 어차피 데이타 보관용으로 쓰고 있고 발열상태도 다른 하드에 비해 양호합니다.

Moon-Boy (theadadv) / 09-06-07 20:5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예, 용산에서 32M 버퍼니 7200rpm이다는 식으로 그린 하드가 싼 맛에, 직원들도 잘 모르는 채로 돌고 있더군요. 수정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쿠야 (ikillyou) ikillyou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8 9:47/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백업이냐 메인이냐의 차이인데, 사람들에게 혼돈으로 이상하게 매매를 하는듯 하네요

프리스트 (rubychan)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9 21:39/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데이터 저장용으로는 그린 에디션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PowerPC (cherrysia)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09 22:3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성능은 블랙이 더 좋지만 가격대성능비를 보면 WD 그린에디션도 좋은 선택같네요
즐거운날 (rbear) rbe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6-10 13:58/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실제 성능 등 사용자들에게 현실감있는 기사라 생각됩니다.
치어로 (ytp1003) / 09-06-19 13:16/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구입할려 하는데... 도움많이 되었습니다. ^^

방민지 tbvjvsladl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0-04-13 14:45/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Someday / 10-08-08 20:42/ 자국/ 신고/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드가 꽉 차서 교체하려고 하는 중인데...
이 기사를 보니 무척 고민이 되는군요...
사고자하는 용량대에서는 그린 에디션들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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