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디지털정보 디스플레이(DID)용으로 업계 최소 두께의 LCD 패널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서 이번에 양산하는 DID용 LCD 패널은 46인치 크기로 베젤 두께가 얇아 멀티스크린으로 구성해도 화면간 간격이 기존 제품의 1/4 수준인 7.3mm에 불과한 것이 특징이다.
화면 밝기도 LCD TV보다 1.5배 정도 밝은 700nit로 실내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표시할 수 있으며 베젤 사이즈는 위쪽과 왼쪽은 4.7mm, 아래와 오른쪽은 2.6mm로 여러 대의 패널을 이용한 대형 화면을 구성하더라도 경계선이 크지 않아 자연스러운 영상을 보여준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에서 이 패널을 이용한 멀티스크린 모니터로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을 수상하며 이미 세계 무대에서 제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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