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nm E2200의 45nm 버전인 E2210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해드렸는데 이 CPU는 E2000 시리즈의 첫 45nm 제품이라는 점도 의미가 있었으나 리테일 (일반 소비자 시장)에는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는 소식이 hardware-infos에 올라왔다.
인텔 E2210은 65nm E2200과 같은 2.2GHz, FSB800MHz, L2 캐쉬 1MB, 65W TDP의 스펙은 같으나 45nm의 미세공정이 적용되는 것과 전력관리 기능인 C3E (Deep Sleep State)와 C4E (Deeper Sleep State)를 추가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이슈가 되는 윈도우 7의 윈도우 XP 모드를 위한 인텔 가상화 기술은 E2200과 같이 지원되지 않는다.
이 사이트에서는 인텔과의 전화 인터뷰를 진행한 결과 펜티엄 듀얼코어 E2210은 일반 리테일 시장에는 판매가 되지 않고 OEM용으로만 공급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인텔 펜티엄 듀얼코어 E2000 시리즈는 데스크탑 시장에서 65nm 공정 제품만 존재하고 있고 바로 상위에는 45nm 공정이 적용된 E5000 시리즈 라인업이 추가되었다. 그리고 최근 E6000 시리즈로 45nm 공정이 적용된 E6300 (2.8GHz, L2 2MB, Intel VT 지원)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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