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스포티한 외관 디자인과 1등급 연비를 확보하고, 안전 및 편의사양을 강화한 ‘베르나 트랜스폼’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베르나는 디자인부터 안전 및 편의사양을 새롭게 변경, 점차 증가하고 있는 소형차 수요에 대응해 제품 경쟁력을 업그레이드했으며, 차명도 이러한 ‘변형, 변환’을 의미하는 ‘베르나 트랜스폼’으로 명명했다.
베르나 트랜스폼은 스포티한 이미지의 외관 디자인 적용으로 개성있고 스타일리쉬한 이미지를 강화했으며, 엔진 및 변속기를 최적화하고, 저마찰 실리카 타이어 등 연비개선사항 적용을 통해 1.4 가솔린 모델은 13.3 km/ℓ 에서 15.1km/ℓ, 1.6 가솔린 모델은 13.2 km/ℓ 에서 15.1 km/ℓ, 1.5 디젤 모델은 17.4 km/ℓ 에서 18.3 km/ℓ 로 각각 향상시켰다.
또한, 베르나 트랜스폼은 블루투스 기능과 함께 USB 및 i-Pod 단자를 새롭게 적용했으며, 트림 구성을 새롭게 구성하는 한편, 안전 및 편의사양도 확대 적용했다.

베르나 트랜스폼의 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1.4 트렌디(Trendy) 973만원 ▲1.4 럭셔리(Luxury) 1,073만원 ▲1.6 럭셔리(Luxury) 1,165만원이며, 디젤 모델의 경우 ▲1.5 트렌디(Trendy) 1,209만원 ▲1.5 프리미어(Premier) 1,374만원이다(수동변속기 기준, 에어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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