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45nm 공정 쿼드코어 라인업에 새로운 LGA775 소켓 기반 Q9505 쿼드코어 CPU를 내놓을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새롭게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LGA775 소켓 기반 45nm 쿼드코어인 Q9505는 현재의 Q9550과 동일한 2.8GHz, 95W TDP를 제공하나 Q9550이 제공하는 L2 캐쉬 12MB의 절반인 6MB를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가격은 $212로 등장하여 Q9550보다 저렴할 것으로 예상되며, 기존 코어2 쿼드 Q9400 (2.6GHz, L2 6MB, 95W TDP)을 대체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올해 말이면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가 적용된 린필드 (Lynnfield)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최저 클럭 제품이 Q9505와 타겟 시장이 겹쳐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시스템 구성 측면에서도 연말이 되면 DDR3 메모리와 DDR2 메모리의 격차가 지금보다 더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고 있어 큰 차이는 나타나지 않을 것이고 하이퍼스레딩 지원이나 터보 부스트 등의 기술로 린필드 프로세서가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 구도도 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