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이 올해 말 즈음하여 내놓을 것으로 알려진 네할렘 마이크로아키텍처 기반의 린필드 (Lynnfield) 즉, 코어 i5/ i7 브랜드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진 프로세서의 정보가 donanimhaber에 올라왔다.

린필드 프로세서는 pcgh를 통해 공개된 자료에서는 3종의 CPU가 등장하게 되며, 클럭별로 2.93/ 2.80/ 2.66GHz이고 L3 8MB를 제공한다. 이들 중 가장 낮은 클럭 제품인 2.66GHz 린필드는 하이퍼스레딩 기술이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텔 린필드는 PCIe 2.0 Lane이 프로세서에 내장되며, 멀티 GPU 렌더링 구성 (SLI와 CrossFire)도 지원 가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66GHz 클럭의 린필드를 제외하고 하이퍼스레딩을 지원하여 일반적으로 물리 4코어에 논리 4코어 구성으로 8 스레드를 제공한다. 싱글 스레드 프로그램이 동작될 때 코어 하나만 클럭이 증가되어 처리 성능을 높이고 TDP를 줄여주는 터보 부스트 기술도 지원된다.
또, 린필드를 지원할 것으로 알려진 P55 칩셋과 조합되며, 코어 i7 시리즈인 코드명 Bloomfield (코어 i7 920/ 940/ 950/ 965XE/ 975XE)가 FSB를 대체할 새로운 QPI 인터페이스가 사용된 것과 달리 P55 시리즈 칩셋과 DMI (2.0GB/s) 인터페이스로 연결된다.

인텔 내부 테스트 결과에 의한 성능 차트도 함께 공개되었는데 린필드와 P55 조합은 같은 클럭의 코어2 쿼드 Q9650와 비교하여 iTunes는 14%, CineBench는 20%, SPECint Rate_Base2006은 40% 더 나은 성능을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린필드는 앞서 언급했듯이 공개된 제품은 모두 3가지로 2.80/ 2.93GHz는 코어 i7 브랜드에 포함되며, 2.66GHz는 코어 i5 브랜드를 사용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소켓 방식은 린필드 프로세서들은 모두 LGA1156으로 같으며, 기존 Bloomfield 기반의 코어 i7 시리즈의 LGA1366 소켓과는 다르다.
린필드는 또, Bloomfield 기반의 코어 i7 시리즈가 3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가 내장된 것과 달리 듀얼채널 DDR2 메모리 컨트롤러가 내장되며, L3 캐쉬는 8MB로 같고 TDP는 95W, QPI 대신 DMI (2130MHz)가 사용된다. 가격은 가장 낮은 클럭부터 $196/ $284/ $562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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