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새로운 45nm ARM 프로세서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S5P6440은 ARM11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저전력 CMOS 처리 기술을 사용해 저전력, 고성능, 저가격을 요구하는 소비자 가전(CE) 제품 및 개인용 내비게이션 장치(PND)를 타겟으로 하고 있다.
S5P6440은 ARM1176 CPU 코어를 기반으로 동작 클럭은 533MHz나 667MHz이며, CPU 코어와 온칩 하드웨어 가속기, 주변장치 인터페이스가 166MHz로 동작하는 64bit AXI 버스로 연결된다. 또한 OpenVG API와 호환되는 2D 그래픽 하드웨어 가속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모바일 DDR(mDDR)과 DDR2 메모리를 모두 지원하는 메모리 컨트롤러가 들어갔다.
추가적으로 S5P6440에는 저전력으로 고급 그래픽 기능 및 디스플레이 호환성을 제공하는 모바일 산업용 프로세서 인터페이스(MIPI) 디스플레이 시리얼 인터페이스(DSI)를 내장하고 있다. 그 외에 WinCE와 Linux 등 모바일 주력 운영체제를 모두 지원한다.
삼성전자의 S5P6640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현재 주요 고객사들에게 샘플 버전이 배포되고 있으며, 양산 및 선적 스케줄은 올해 3분기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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