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32nm 공정의 네할렘 기반 아키텍처를 적용한 코드명 클락데일 (Clarkdale)을 메인스트림 듀얼코이 시장에 내놓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CPU와 IGP를 통합한 클락데일의 HD 가속 지원 가능성에 대한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인텔은 32nm 공정으로 개선된 코드명 Westmere 마이크로아키텍처를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32nm 공정을 적용한 CPU로는 CPU와 IGP (내장 그래픽 코어)가 통합된 클락데일 등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클락데일은 등장시기로 본다면 32nm CPU와 45nm IGP를 통합한 최초의 데스크탑 프로세서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고 메인스트림 듀얼코어 시장이 타겟이 된다. 얼마 전 공개된 코어 i3/ i5/ i7 라인업으로 보면 클락데일은 코어 i3/ i5 브랜드로 등장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으며, 내년 1월이면 본격적인 프로세서의 구입 등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인텔은 클락데일이 듀얼코어이면서 IGP를 내장하기 때문에 풍부한 미디어 재생 및 이를 통한 다양한 HD를 경험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내장되는 IGP는 HD 미디어 품질과 3D 그래픽, 그리고 프리미엄 오디오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내장 그래픽 코어가 HD 720p 또는 1080p 가속을 지원하는지에 대한 정확한 언급은 하지 않았다.
현재 상황으로 유추해볼 경우 CPU와 IGP가 통합되는 만큼 많은 기능이 추가되기는 어려울 것이지만, HD 가속이 제대로 지원된다고 볼 경우 G45 또는 조금 더 나아간 기능 제공으로 예상된다. 3D 성능 역시 기존 인텔 내장 그래픽 성능으로 보았을 때 획기적인 향상은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진다. 그러나, 이 부분도 어디까지나 인텔이 공식 언급한 부분이 아니므로 실제 제품이 등장했을 때 확실한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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