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세일즈 서비스 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는 포드 신사전시장에서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된 3.5리터 V6 듀라텍 엔진과 경쟁 차종 대비 최고 수준의 정숙성을 실현한 ‘2010년형 뉴 링컨MKZ’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2010년형 뉴 링컨 MKZ는 링컨의 새로운 디자인 아이덴티티를 적용하고, 파워트레인 성능을 한층 높였으며, 품격과 스타일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 넉넉한 수납공간, 정숙성 등에 향상이 있다고 한다.
새롭게 디자인된 앞모습, 굴곡지게 처리한 보닛과 보닛에서 A필러로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은 링컨 MKS와 패밀리룩을 이루며, 트렁크 리드는 링컨의 새로운 아이덴티티로 내세우고 있는 스플릿 윙 그릴과 가늘게 모서리를 감싼 헤드램프, 보다 길어진 LED 테일램프등을 적용했다.
또한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된 3.5리터 V6 듀라텍 엔진은 6,250rpm에서 267마력의 최고출력을, 4,500rpm에서 34.4kg·m의 최대토크를 나타내며, 변속기는 6단 셀렉트시프트 자동기어가 올라간다. 시속 97km 도달 시간은 7.1초, 공인연비는 리터당 8.4km이며, 셀렉트시프트 자동기어는 수동 변속 기능을 갖춰 운전자는 원하는 기어를 직접 선택해 스포티한 운전을 즐길 수 있고, 엔진 성능과 함께 뒷 서스펜션 로워 컨트롤 암 튜닝을 통해 승차감과 핸들링을 향상을 꾀했다.

한편, 엔진과 보디에 있어서 소음이 발생하는 모든 부분을 손보아 정숙성을 향상시켰으며, 인테리어는 천연 알루미늄과 우드, 최신 스타일의 계기판을 채택했고, 600와트의 출력을 내는 12채널 앰프와 14개의 스피커를 포함한 THX II 인증 카 사운드 오디오 시스템을 장착했다.
이밖에 전자식 주행 안전 컨트롤(ESC)을 포함하는 어드밴스드 트랙, 마이크로소프트사와 공동 개발한 음성 인식 통합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인 SYNC, 주유구 캡이 없어 손쉽게 기름을 넣을 수 있는 이지 퓨얼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편의 장비를 갖췄다.
2010년형 뉴 링컨 MKZ의 가격은 부과세 포함 4,400만 원이다. (한국형 내비게이션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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