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경쟁사보다 빠르게 CPU와 GPU를 통합한 프로세서에 대한 정보를 공개했으나 CPU와 GPU가 통합된 첫 제품은 코어 i5/ i3/ 펜티엄 브랜드를 가진 인텔 클락데일 (Clarkdale)이 차지할 것으로 보여지는 가운데 AMD 퓨전 프로세서는 22nm 공정으로 만들어질 것이라는 소식이 fudzilla에 올라왔다.
AMD 코드명 퓨전 (Fusion) 프로세서는 CPU와 GPU가 통합된 프로세서로 알려졌으며, 후에는 Swift로 다시 코드명이 변경되었다. 퓨전 프로세서 소개 당시에는 CPU와 GPU의 통합을 통해 시장에 많은 변화를 줄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실제 출시는 계속 미루어져 왔다. 이 가운데 인텔은 32nm 공정을 적용한 CPU와 GPU 통합 프로세서인 데스크탑의 클락데일 (Clarkdale)과 모바일의 Arrandale을 빠르면 2010년 초 내놓을 것으로 알려져 CPU와 GPU 통합 프로세서의 첫 제품은 인텔에서 먼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AMD 퓨전 프로세서가 클락데일 등과 다른 점은 CPU와 GPU가 하나의 코어에 통합된 네이티브 방식이라는 점이다.
AMD는 퓨전 프로세서를 45nm 공정으로 내놓을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취소된 상태였고 32nm 공정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들도 전해졌다. 그러나, 이 사이트는 AMD가 퓨전 프로세서를 32nm 공정은 건너뛰고 22nm 공정을 적용한 제품을 2012년 하반기에 내놓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는 경쟁사인 인텔에서 내놓을 것으로 보여지는 2010년 초보다 2년 가까이 느린 것이다.
참고로 AMD는 2010년 하반기 32nm 공정을 CPU 등에 적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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