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될 32nm Sandy Bridge를 2010년 4분기 즈음하여 등장시킬 것이라는 소식이 yesky에 올라왔다.
인텔은 2009년 9월 초 45nm 공정이 적용된 린필드 (Lynnfield)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코어 i7/ i5 브랜드로 등장하고 P55 칩셋은 이미 등장해 있는 상태다. 이후 P57/ H57은 2010년 1분기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2nm 공정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진 32nm CPU와 45nm GPU가 통합될 클락데일 (Clarkdale)도 준비중이다.
32nm 공정은 Tick Tock 전략에 따라 45nm 공정을 잇는 공정 개선 아키텍처인 32nm Westmere가 먼저 등장하고 이어서 아키텍처를 새롭게 만든 32nm Sandy Bridge가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될 32nm Sandy Bridge 기반 CPU + GPU 통합 프로세서의 경우 클락데일이 CPU와 GPU를 펜티엄D나 코어2 쿼드 등에서 선보였던 멀티칩 방식으로 구성되는 것과 달리 AMD 페넘이나 인텔 코어 i7 블룸필드, 린필드와 같이 네이티브 방식으로 코어에 완전히 통합되는 방식이 적용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2nm Westmere 기반 CPU는 2009년 4분기 대량 생산이 진행되며, 데스크탑용 클락데일 (코어 i5/ 코어 i3/ 펜티엄)과 노트북용 Arrandale은 2010년 1분기 발표가 이루어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32nm 6코어 Gulftown (코어 i7 or i9 브랜드)는 2010년 2분기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32nm Gulftown은 코어2 익스트림 QX977와 같은 $1499 수준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내용은 이미 전해드렸다.
32nm Sandy Bridge 발표전 45nm 네할렘 기반과 32nm Westmere는 데스크탑과 노트북용으로 공존할 것으로 보여지며, Westmere를 기반으로 하는 쿼드코어는 발표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텔은 지난 6월 이미 32nm Sandy Bridge 테입아웃을 거쳤고 메모리 컨트롤러와 그래픽코어, 노스브릿지가 모두 통합되는 네이티브 방식이며, 3.0-3.8GHz 사이의 클럭과 L3 8MB, TDP 85W를 가지는 것으로 소개된 바 있다.
따라서, 32nm Sandy Bridge의 등장이 머지 않았음을 유추해볼 수 있는데 이 사이트는 PC 제조사들의 정보를 인용하여 인텔은 32nm Sandy Bridge를 2010년 4분기에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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