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R2 메모리 칩의 현물 가격이 2009년 하반기 상승될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DRAMeXchange는 DDR2 1Gb의 현물 가격이 2009년 하반기가 되면 US$1.50 또는 그 이상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는 타이트한 공급에 따른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2009년 7월 중반 이후로 DRAM의 가격은 30% 넘는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DRAM eXchange는 DDR2의 공급이 DDR2 메모리가 메인스트림 메모리 표준으로 남아있을 2009년 말까지 이어갈 것으로 보여지며, 2009년 하반기를 시작으로 수요가 점차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요 메모리 공급사인 Elpida와 Nany 등은 DDR3로의 이전이 이루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DDR2 가격은 현물 시장에 공급 부족으로 가격 상승이 예상되고 있다.
Kingston은 최근 DDR2 1Gb 칩의 현물 시장 가격을 조절했다고 지적했으며, DDR2 1Gb 800MHz 칩의 현물 가격은 7월 중순 US$1.10에서 US$1.45로 32% 증가되었다고 밝혔다. eTT 분야에서는 US$1.44로 37% 이상 증가되었다.
7월 말 Kingston은 2GB DDR2 모듈을 US$23.50으로 US$20보다 17.5% 가량 가격을 올렸다고 DRAMeXchange는 지적했으며, 메모리 모듈 제조사들은 2009년 6월 말 US$20에서 US$23으로 판매 가격을 상승하기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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