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일본 사무실에서 열린 프레스 브리핑을 통해 CPU 공정 기술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했다는 소식이 expreview에 올라왔다.

인텔은 현재 Tick Tock 전략을 통해 CPU 생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 전략은 Tick에서는 공정 개선을 통해 성능을 높이고 Tock에서는 아키텍처 개선을 통한 성능 향상이 이루어지는 전략이다.
인텔은 Tick 전략에 따라 32nm 공정이 적용된 Westmere 아키텍처 즉, 공정 개선된 네할렘 마이크로 아키텍처 CPU들을 만들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Tock 전략이 적용되는 2012년 즈음에는 아키텍처를 개선한 Sandy Bridge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텔은 공정 경쟁에서 여전히 경쟁사를 앞서고 있는 상태이며, 2008년 45nm 공정을 경쟁사보다 앞서 적용했고 얼마 있으면 32nm 공정을 적용한 CPU를 소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앞으로 13년 후에는 4nm 미세공정을 적용하여 CPU를 만들 것이라는 내용이 공개된 로드맵에 포함되었다.
CPU 등의 성능 향상을 위해 미세공정의 적용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지만, 현재의 기술과 반도체 재료 등의 한계로 어느 정도 미세공정이 진행될 경우 한계에 이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IBM의 경우 22nm 이하의 미세공정에 DNA를 접목한 기술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인텔을 비롯한 다양한 반도체 제조사들의 미세공정 기술 적용은 어떠한 방법으로 이루어지게될지, 그리고 미세공정의 한계 극복은 어디까지 이루어질지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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