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전자제품을 포함하여 IT기기의 친환경 바람은 프린터의 인쇄방식의 개발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리소 코리아 HC-5500프린터와 콩을 함유한 소이잉크
리소코리아는 친환경설계를 도입해 오존이나 토너 분말 등의 배기가스나 분진을 배출하지 않고 최저의 소비전력으로 레이저 프린터와 같은 열이 발생하지 않는 인쇄구조를 사용하고 있으며 콩을 함유한 친환경 잉크 '리소 소이잉크(Soy Ink)'를 독자 개발해 사용하고 있다.
한국엡손은 프린터 사용시 대기전력뿐 아니라 전체 소비전력 저감을 위해 제품의 디자인 단계부터 에너지 담당자가 디자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꾸준한 에너지 절약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후지제록스는 입자가 작고 동그란 EA-에코토너를 개발해 토너 사용량을 줄이고, 이산화탄소 및 이산화황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개발을 계속하고 있으며 HP 인디고 제품은 수명주기 단계마다 환경적인 영향을 고려하고 디자인에 사용된 부품은 재활용 가능한 물질을 우선적으로 채택하며 내구성을 높여 부품 교체를 최소화하고 있다.
관련업계 관계자는 '프린터 업체들은 고유의 기술을 친환경적으로 꾸준히 개발하며 에너지절감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어 제품을 통한 친환경 구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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