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서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스토어를 정식 오픈한다고 밝혔다.
삼성 휴대폰용 애플리케이션을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 장터인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9월 14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3개국에서 공식 오픈된다.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는 삼성전자에서 올해 2월부터 7개월 동안 영국에서 실시한 베타테스트를 기반으로 소비자, 개발자들의 다양한 의견과 개선 사항을 반영해왔으며, 이번 공식 오픈에는 EA, Gameloft, Handmark, Pearson Longman 등 세계적인 애플리케이션 제작사들이 참여해 심스 메트로폴리스, 스파이더맨. GTS 레이싱 등 고급 게임 뿐만 아니라 롱맨 전자사전, 시력측정기, 스트레스해소기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특히 애플리케이션을 PC에 다운로드 한 뒤 유선으로 휴대폰으로 옮기는 불편함 없이 휴대폰 메뉴에서 무선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8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한 전용 UI가 휴대폰에 탑재된다.
삼성전자는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를 중심으로 이미 운영 중인 휴대폰 S/W 개발자 사이트 '삼성 모바일 이노베이터'와 판매자 지원 사이트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 셀러 사이트'를 연결하는 에코 시스템을 통해 차별화된 컨텐츠와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서비스 국가도 독일, 스페인 등 30개국으로 단계적으로 늘리면서 애플리케이션 스토어의 컨텐츠도 연말까지 2,000여개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삼성전자는 삼성 애플리케이션 스토어가 탑재된 옴니아2, I8910HD 휴대폰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 전시회 IFA 2009에 선보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