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드래곤 플랫폼을 하이엔드 유저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제공하고 있는데 이의 후속 플랫폼인 레오 (Leo) 플랫폼에 대한 소식이 vr-zone에 올라왔다.

AMD의 드래곤 플랫폼은 AMD CPU를 사용하면서 멀티 GPU 구성 등을 비롯한 고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을 위한 플랫폼으로 45nm AM3 소켓 기반 페넘2 시리즈와 AMD 790GX/ 790FX로 조합되는데 이의 후속 플랫폼으로는 레오 (Leo) 플랫폼이 알려져 있다.
레오 플랫폼의 구성은 드래곤 플랫폼에서 새로운 칩셋이 추가된 플랫폼으로 볼 수 있으며, 그 조합은 45nm AM3 소켓기반 CPU와 내년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AMD 890FX/ 890GX + SB850 칩셋이 조합되는 플랫폼이다. 여기에 HD 4800 시리즈가 조합된 드래곤 플랫폼처럼 DirectX 11 지원 HD 5800 시리즈 (듀얼 GPU 기반 Hemlock과 Cypress (RV870 싱글))가 추가된다.
새로운 플랫폼인 레오는 멀티 GPU 기술인 CrossFire와 오버클럭 향상을 위한 AMD Fusion II OverDrive와 Black Edition Memory Profiles, ATI Stream과 OpenCL 지원, 차세대 Hybrid CrossFire도 지원된다. 또한, SB850은 SATA3 (6Gbps)와 USB 3.0 지원, Broadcom MAC 내장, FIS 기반 스위칭 기능 등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의 드래곤 플랫폼을 대체할 것으로 알려진 레오 플랫폼은 2010년 4월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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