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에서 초슬림 블루투스 키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MS는 2010년 말까지 55% 이상의 노트북들이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할 전망이며 MS 하드웨어 팀에서 호환성과 휴대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블루투스 모바일 키보드 6000을 출시한다고 설명했다.


새로 출시되는 '블루투스 모바일 키보드 6000'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하면서도 두께를 AAA 배터리보다 얇게 만든 초슬림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며, 휴대와 사용이 편하게 키패드 부분이 없이 자판만 구성된 노트북 키보드와 같은 배열을 하고 있다.
또한 븥루투스 모바일 키보드 6000과 함께 키패드를 사용하기 원하거나 노트북이나 넷북에서 별도의 키패드를 쓰기 원하는 유저들을 위해 블루투스 키패드도 함께 출시된다.
MS 블루투스 모바일 키보드 6000과 블루투스 키패드는 2009년 10월 출시될 예정이며 가격은 키보드가 89.95 달러, 키패드는 44.95 달러로 부가 기능이 없어 기존에 출시된 MS의 엔터테인먼트 지원 블루투스 키보드(149/249달러)보다 훨씬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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