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NVIDIA)의 CEO인 젠순황(Jen-Hsun Huang)이 10월 중순에 40nm 수율 문제로 TSMC를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Digitimes에 따르면 젠순황은 10월 2째주에 메인보드와 그래픽 카드 파트너사들을 만나기 위해 대만에 방문할 예정인데, 이 기간 중에 엔비디아 GPU를 생산하고 있는 TSMC의 모리스 창(Morris Chang) 회장을 만나 40nm 제품의 계약 가격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한다.
엔비디아는 또한 TSMC의 40nm 공정에 대해 체크할 것이라고 하는데, TSMC는 지난 7월에 수율이 30%에서 60%로 올라갔다고 주장했지만 9월 현재 엔비디아 40nm 제품 수율은 2%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젠순황은 12월에 출시될 것으로 알려진 엔비디아 40nm GPU GT300의 공정을 확인할 것이라고 한다.
TSMC는 40nm 공정과 별도로 엔비디아와 28nm 공정에 대한 파트너십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하는데, TSMC의 28nm 공정은 2010년 1분기에 시험 생산을 시작해 2011년부터 제품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젠순황은 이번 대만 방문 때 VIA를 방문해 12월 말에 출시할 아이온2(ION 2) 플랫폼에 대해 최종 확정할 것이라고 한다. 엔비디아 아이온2는 인텔이 CPU 안에 그래픽 코어를 내장한 새로운 아톰 플랫폼 파인 트레일을 개발하면서 지원 CPU를 인텔에서 VIA로 바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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