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2일, 대만 웨스턴 타이베이 호텔에서 열린 제6회 '삼성 모바일 솔루션(SMS) 포럼 2009'에서 고성능, 저전력의 모바일 반도체로 반도체산업의 녹색 성장을 이끌어 나가는 'Smart and Green Mobility' 전략을 발표했다.
 ▲45나노 1GHz AP
삼성전자가 제시하는 'Smart and Green Mobility' 전략은 삼성전자만의 차별화된 고성능 모바일 반도체 기술을 바탕으로 PC 영역으로까지 진화하고 있는 모바일 기기 성능을 최적화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모바일 경험을 제공하는 것에 그 목표가 있다고 밝혔다.
 
▲1GB One DRAM / 5MP CIS SOC
삼성전자는 이런 전략에 맞춰 이번 SMS 포럼을 통해 △45나노 저전력 공정을 통해 1GHz를 구현한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plication Processor), △60나노급 512메가비트(Mb) P램, △ 60나노급 1기가비트(Gb) 원디램(OneDRAM)™, △65나노 중국 모바일 TV 수신칩 SoC, △ 초슬림 카메라폰용 500만 화소 CIS(CMOS Image Sensor) SoC, △ 터치스크린 콘트롤러 내장 DDI 등 다양한 모바일 솔루션을 새롭게 선보였다.
 ▲Touch DDI
한편, 이 날 행사에는 삼성전기,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 삼성SDI 등 삼성 관계사는 물론 대만의 아수스(Asus), 트랜센드(Transcend) 등 100여개의 IT 업체에서 1,0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해 삼성전자의 차세대 모바일 솔루션 전략에 주목했다.
이 날 행사는 권오현 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암(ARM)社 CEO인 워렌 이스트(Warren East)와 캐노니컬(Canonical)社 부사장인 존 멜라뭇(Jon Melamut)의 초청 강연 등으로 이어졌고, 오후에는 각 부문별로 세미나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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