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강남구 대치동 예술문화 전시공간인 '크링 (Kring)'에서 양승석 현대차 글로벌영업본부장과 주요 임직원, 국내 주요기업 차량구매 담당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에쿠스의 리무진버전인 '에쿠스 리무진'의 신차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에쿠스 리무진은 기존 에쿠스 세단을 기반으로 300mm 확장된 전장과 차별화된 외관 디자인, 국내 최대 배기량의 한 층 강력해진 엔진성능과 최고의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을 확보한 최고급 리무진 모델이다.
에쿠스 리무진은 일반적인 리무진이 B필러 길이만 확대한 것과 달리 B필라 뿐만 아니라 리어도어까지 길이를 증대함으로써 후석의 승하강 편의성도 함께 높였으며, B필러에는 리무진 전용의 엠블렘을 새겨 차별화된 품격을 부여했다.
이와 함께 에쿠스 리무진은 세단과의 차별화를 위해 전면부에는 가로바 형태의 리무진 전용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고, 라디에이터 그릴 중앙 부분에는 에쿠스 엠블렘을 적용해 중후한 외관 이미지를 구현했으며, 후면부에는 ‘VIP’의 ‘V’와 ‘Limousine’의 ‘L’의 조합인 ‘VL’와 엔진 배기량으로 트림명을 표기토록 했다.

에쿠스 리무진은 5.0 타우엔진과 3.8 람다엔진을 적용했으며, 리무진에 새롭게 탑재된 5.0 타우엔진은 이미 워즈오토(Wardsauto)의 ‘2009 10대 최고엔진(2009 10 Best Engines Winners)’ 선정으로 그 성능을 이미 입증 받은 4.6 타우엔진을 기반으로 배기량과 출력을 증대시켜 최고출력은 400마력(ps) 최대토크는 51.0㎏.m을 달성했다.
또한 주행 중 급제동 상황 발생시 별도로 비상등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비상등을 빠르게 점멸해 후방차량에게 위험을 경고해줌으로써 후방 추돌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한 급제동 경보시스템(ESS)과 함께 리무진에 최적화된 서스펜션 등 안전기술을 적용했다.
이밖에 VIP 시트 적용 모델에는 세계 최초로 후석 전동식 풋레스트를 적용해 기존 후석 레그 서포트 기능과 동승석 전방 폴딩 기능을 통합한 릴렉스 자세 조절 기능, 마사지 시스템과 함께 최상의 안락감을 느낄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토록 했다.
에쿠스 리무진의 판매가격은 ▲VL380 프레스티지 1억 3,500만원 ▲VL500 프레스티지 1억 4,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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