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대만 메모리 모듈 제조사들에게 DRAM 칩이 아닌 DRAM 모듈만을 판매할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삼성전자는 대만 메모리 모듈 제조사들에게 DRAM 칩을 판매해오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이번에는 DRAM 모듈 즉, DRAM 칩이 PCB에 부착된 메모리 모듈만을 판매할 것이라고 전해 대만 기반 DRAM 모듈 제조사들의 사업에 영항을 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현물 시장에 DRMA 칩의 공급을 줄이고 있으며, 한국 기반 제조사들은 또한 NAND Flash 공급에도 유사한 전략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는 핸드셋과 OEM 소비자 가전 시장에 중심을 두고 있으며, 칩 판매 확장은 계약을 기반으로 하여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부 모듈 제조사들은 삼성전자가 한동안 과잉 공급이 이루어졌던 하위 고객들에게 공급을 재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의 현물 시장 DRAM 칩 공급이 제한됨에 따라 대만 시장에서 삼성 DDR2 모듈의 가격은 채널에서 US$30-35로 판매되는 평균 가격보다 US$5-10 더 높은 가격대가 형성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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