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45nm 기반 코어 i7/ i5 린필드 (Lynnfield) 프로세서를 내놓았고 얼마 있으면, 32nm 공정 CPU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32nm 기반 CPU들은 2010년 초부터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 computerbase에 올라왔다.
인텔은 2010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32nm 기반 CPU들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들은 Westmere로 45nm 네할렘 기반의 공정 개선 버전이다. 이들은 60에서 200 유로 내외의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클락데일로 알려진 32nm 프로세서들은 코어 i5와 코어 i3, 펜티엄 브랜드로 나뉘며, 32nm CPU와 45nm IGP가 MCM (Multichip Module) 방식으로 통합된 프로세서다. 클락데일은 듀얼코어 기반이나 펜티엄 브랜드 제품을 제외하고 모두 하이퍼스레딩 지원으로 2코어지만, 4 스레드를 지원하게 된다.
IGP 클럭은 펜티엄이 533MHz로 가장 낮고 코어 i5 661은 가장 높은 900MHz, 나머지는 733MHz가 적용된다. L3 캐쉬도 펜티엄만 3MB, 나머지는 4MB가 제공된다. 소켓은 모두 같은 LGA1156이며, DDR3 메모리 지원도 펜티엄만 1066MHz가 공식 지원이다. TDP는 코어 i5 661만 87W이고 나머지는 73W로 나타나고 있다. 가격은 $87에서 $284 사이에 위치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한, 데스크탑 클락데일과 함께 모바일 프로세서로 알려진 Arrandale도 7종이 등장하며, 코어 i7과 코어 i5 브랜드를 사용하게 된다. 모바일용답게 TDP는 35W, 25W, 18W의 스펙을 가지며, 모든 제품은 하이퍼스레딩 지원으로 듀얼코어지만 4 스레드를 지원한다.
IGP에 적용된 클럭도 766/ 566/ 500MHz로 차이를 보이며, L3 캐쉬도 3MB/ 4MB 제공 버전, 소켓 방식도 BGA (34 x 28mm)와 rPGA (989핀, 37.5 x 37.5mm)의 두 가지 방식이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