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DirectX 11 지원 코드명 Fermi의 아키텍처를 공개했고 이를 이용한 데스크탑 GPU들에 대한 기대들이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Fermi 기반의 GPU들에 대한 로드맵이 4gamer를 통해 공개되었다.
엔비디아 차세대 Fermi 아키텍처는 GPGPU의 강화와 멀티스레딩 능력 향상, 프로그래머블 가능성을 크게 높이고 있으면서 기존 GT200 GPU보다 향상된 게임 성능을 제공할 것이라는 소식들도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공개된 Fermi 아키텍처의 경우 특정 분야에 최적화된 테슬라 등에 사용될 아키텍처이므로 데스크탑 기반 Fermi는 데스크탑 환경에 일부 불필요한 기능들을 사용하지 않는 방향이 될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4gamer에서는 Fermi 기반의 GPU들에 대한 로드맵을 공개했으며, 아래와 같은 제품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09년 하반기
2009년 하반기는 GT300으로 알려진 데스크탑 Fermi 하이엔드 제품군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본격적인 등장은 2010년 상반기로 예상된다. 그러나, 데스크탑 GT300 Fermi는 일부 그래픽카드 제조사 관계자들의 경우 올해 내로 등자하기 힘들 것이라는 소식도 전해지고 있으며, AMD 대항 목적으로 소량이 등장할 가능성에 대해 OEM 관계자들은 언급하고 있다고 소개되고 있다.
또, 기존 GeForce 제품들에 40nm 공정과 DX 10.1 지원, 클럭 향상이 이루어진 제품들도 등장하며, G210과 GT220은 10월 13일 이미 등장했다. GT230으로 알려진 40nm, DX 10.1 지원 GPU는 9600GT/ 9600GSO를 대체할 제품으로 예상된다.
G210 (D10M) : 40nm, 16SP (스트림 프로세서), 64bit, DX 10.1 지원
GT220 (D10P) : 40nm, 48SP, 128bit, DX 10.1 지원
GT230 (D10E?) : 40nm 96SP (?), 320bit (?), DX 10.1 (G210/ GT220보다 늦게 등장예정)
GT300 (Fermi) : 40nm, 512SP, 384bit, DX 11 지원 (빠르면 11월, 12월 말 등장예정)
2010년 상반기
2010년 상반기는 GT300 (Fermi)가 하이엔드 시장에 본격적인 등장이 예상되고 있으며, Fermi 기반의 하위 제품들은 2010년 1/4분기 후반에서 2/4분기 전반에 퍼포먼스 메인스트림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Fermi 기반 제품은 3종인 GT330/ GT320/ G310의 제품이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D11E로 알려진 GTX 260/ GTS 250의 후속 제품은 2010년 2/4분기 이후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GT300 (Fermi) : 40nm, 512SP, 384bit, DX 11 지원 (빠르면 11월, 12월 말 등장예정)
코드명 D11E (Fermi) : 40nm, 256SP, 256bit (?), DX 11, GTX 260/ GTS 250 후속 (2010 2H)
GT330 (D11P) : 40nm, 128SP, 256it, DX 11, GT230 후속
GT320 (D11M) : 40nm, 64SP, 128bit, DX 11, GT220 후속
G310 (D11M) : 40nm, 32SP, 64bit, DX 11, G210 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