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A3와 USB 3.0은 차세대 인터페이스로 사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이를 적용한 컨트롤러 및 메인보드들이 하나 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SATA3는 컨트롤러 문제 등으로 메인보드에 적용이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었는데 GIGABYTE에서 SATA3와 USB 3.0 모두를 지원하는 P55 메인보드를 준비중이라는 소식이 tcmagazine에 올라왔다.
SATA3와 USB 3.0 지원 메인보드로 공개된 GIGABYTE P55는 GA-P55A-UD4의 모델명을 갖는 제품으로 먼저 등장한 GA-P55-UD4 메인보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GIGABYTE GA-P55A-UD4는 LGA1156 소켓 기반 린필드 프로세서를 지원하며, 12+2 페이즈 (P55-UD4는 8+2 페이즈), 4개의 DDR3 슬롯, 2개의 PCI-Express 2.0 x16 슬롯을 통해 CrossFire X와 SLI를 지원한다.
또한, SATA 3 (6.0Gbps) 지원을 위해 Marvell 컨트롤러를 장착하고 있으며, USB 3.0 지원을 위해 NEC의 컨트롤러를 장착하고 있고 이들은 각각 2포트씩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SATA2 (3.0Gbps) 6개의 포트와 2개의 eSATA 포트, 7.1채널 오디오, IEE1394, 기가비트 이더넷, 듀얼 바이오스의 특징을 제공한다.
P55A-UD4 메인보드는 빠르면 11월 또는 12월 등장예정이며, 기존 P55-UD4보다 더 높은 가격대를 형성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정확한 가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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