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는 10G (10세대) LCD 패널을 선적하기 시작했다고 하며, 이를 적용한 LCD TV 제품들이 조만간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 digitimes에 올라왔다.
일본 Nikkan 매거진에 따르면, 10G 기술은 일본 Sakai 시에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고 하며, 샤프는 10G 기술이 적용된 제품 생산에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시장은 불경기임에도 LCD TV 수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기존보다 향상된 공정을 적용할 경우 공급이나 수요 향상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샤프는 2010년 상반기 두 번째 공장을 증설할 것으로 예상되고 2010년 중반이되면 10G 생산 공장에서 72,000개의 기판을 생산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초기에는 매달 36,000개의 기판을 생산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10G 기술은 이전 8G와 비교하여 70% 이상 더 높은 효율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더 큰 모니터나 LCD TV를 이전보다 더 저렴한 가격대 구입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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